지난 19년 간의 PR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다사다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을 넘긴 검찰과 법원 이슈, 10회가 훌쩍 넘은 M&A들, 상장폐지, 기업회생절차, 파산에 대한 대응도 진행했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과장 초년차부터 검찰, 신사업, 구조조정 등의 이슈에서 기업를 대변하고 PR을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외, 가전, 교육, 레저, 화학, 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필드의 신사업 론칭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많은 경험을 쌓고 돌이켜보니, 역시 PR은 메시지와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메시지에 날을 세울 수 있는지, 얼마나 미디어와 관계를 잘 갖고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지 입니다. 프루븐은 다양한 경험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기업에 대한 명성과 평판을 구축하고 싶다면, 다양한 이슈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엣지있는 메시지와 탄탄한 미디어 관계를 기반으로 가성비 있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