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그리다

프루븐, NPR, 프랙티컬 스트래티지, 국내 최고의 마케팅, PR 전문가들이 시그니처에 모여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워킹그룹을 지향하는 3사는 디지털 광고에서부터 언론까지 브랜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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